NFT

NFT와 블록체인에 대해서

니류니 2022. 4. 22. 15:37

 

 

NFT 뜻은?

(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NFT) 입니다.

대체불가토큰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은 하나뿐인

교환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왜 이런 것이 탄생을 하였을까요?

바로 희소성은 곧 가치가 되기 때문인데요.

 

 

 

과거의는 명품 그림들을 사두면은

수십억씩 가치가 오르곤 했는데요.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디지털화가 되고 있는데요.

JPG파일로 만든 그림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요?
컴퓨터 파일은 그냥 복붙이면

끝나는데 말이죠.

그래서 나온 개념이 바로 

NFT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그런데 NFT와 비트코인 그리고

이더리움과의 차이점도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요.

비유하자면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현실세계의

돈 같은 것이면서 NFT는 현실세계의

상품권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으로 NFT에 투자를 하였다가

나중에 NFT를 돈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 현실 세계에서는 돈을 보증하는

기관이 있겠습니다.

국가 그리고 은행이 인증한 것으로

돈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은 NFT는 누가 인증을 하냐면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이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블록체인 파일에

거래내용이 저장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은

JPG로 된 그림파일을 산다면은

누가 그 이미지를 샀는지

암호화 되어서 파일에 기록이 되는데요.

그 내용들을 볼 수 없지만은

어떻게 거래가 되었는지

기록이 남게 되어서

그냥 복사가 아닌 증명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블록체인은 무엇일까요?

 

블록체인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입니다.

즉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모든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

저장 하는 기술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블록들을 체인 형태로 묶어 놓은 형태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블록체인에서 블록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

(P2P)의 데이커가 기록되는 장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블록들은 형성된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연결된 사슬의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모든 사용자가 거래내역을 

보유하고 있어서 거래내역을 확인할 때는 모든 

사용자가 보유한 장부를 대조하고 확인을 하여야합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은 공공거래장부 또는

분산 거래장부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블록체인은

쓰기 전용 데이터베이스라고 합니다.

저장된 정보를 수정을 하거나 지울 수 없으며

추가만 할 수 있 수 있다는 점이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합의하에 일어납니다.

 

 

블록체인 방식은?

 

블록체인도 거래내역을

저장하고 증명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거래내역을 은행이 아닌

여러명들이 나눠서 저장을 하게 되는데요.

만약 한 네트워크게 10명이 참여하고 있다면은

A와 B의 거래내역을 10개의 블록을 생성을 하여서

10명 모두에게 전송을 하여 저장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거래 내역을 확인하게 되면은 블록으로

나누게 되어서 저장한 데이터들을

연결하여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