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중 TOP 거래소를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NFT 거래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모든 NFT를 거래할 수 있는 곳,

특정 자격을 갖춰야지만 판매할 수 있는 곳등

거래소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외 대표적인 NFT 거래소들을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각각의 특징와 차이점들을 정리를 해드려볼게요.

 

 

 

 

 

1. 오픈씨

 

오픈씨는 가장 널리 알려진

해외 NFT 거래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유율 순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NFT를 판매를 하는데 어떠한 자격도 필요없고,

모든 종류의 NFT를 판매를 하거나

혹은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오픈씨는 얼마 전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그라운드X의 플랫폼인 크래프터스페이스에서

NFT를 만들게 되면은, 오픈씨에서 바로 연동되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픈씨의 장점은 

NFT 만들기를 지원하며, 누구나 판매가 가능하고

NFT 종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거래가 안된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2. 니프티 게이트웨이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NFT로 만든

디지털 미술품 NFT 거래소입니다.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예술품 등의 거래가 대부분 이뤄지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별된 작가들만 NFT 거래소에서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멀티 에디션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니트티 게이트웨이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다른 플랫폼과 달리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면서 라이브 온라인 교육 등

작가나 뮤지션들이 NFT를 만들 수 있게 여러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3. 슈퍼레어

 

슈퍼레어는 높은 퀄리티의 예술 작품

NFT 거래소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니프티 게이트웨이와 마찬가지로 심사를 통과를 하거나 

직접 초대된 작가만 NFT를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심사기준이 다소 엄격한 편으로 알려졌습니다.

멀티 에디션을 인정하지 않고,

니프티 게이트웨이와 달리 카드결제가

불가능 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파일만 NFT로 올릴 수 있어서 

영상이나 음원은 거래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클립드롭스

 

클립드롭스는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국내 NFT 거래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니프티 게이트웨이나 슈퍼레어처럼

디지털 작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입니다.

큐레이션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된 작품만 판매가 되는데,

구매자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거래

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립드롭스에서는 클레이튼이라는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내 디지털 자산 지갑인 클립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5. 라바랩

 

라바랩은 크립토펑크 컬랙션만

취급하는 크립토펑크 전용

NFT 거래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은 거래소라기 보다는

크립토펑크 온라인 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